조선어문 수업에서 배운 희곡지식을 한층 공고히 하고 학생들의 종합자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조직된 연변1중 희곡경연 결승전이 10월26일오후 연변1중 소극장에서 성대히 개최되였다. 연변1중 북경동문회의 협찬하에 교무처와 조문어문 교연조에서 조직한 이번 경연에는 예선에서 통과된7개 절목이 무대에 올랐는데 고2학생들이 과외시간을 리용하여 준비한 매하나의 절목마다 내용이 깊이 있고 연기가 핍진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장장 2시간반에 거친 다채로운 절목들은 엄정한 평의를 거쳐 결과가발표되였다. 2학년 8학급의 《소녀-못 다 핀 꽃》이 영예롭게 1등상으로 평의되고 4학급의 《몽당치마》와 10학급의 《약속》이 2등상의 영예를 따냈으며 6학급의 《안녕, 지은씨》, 5학급의 《아름다운 인생》, 12학급의 《심청전》, 9학급의 《도깨비를 사랑한 녀인-평강공주》가 3등상의 영예를 따냈다.
국경절 련휴부터 련습을 시작한 희곡작품들은 학급을 단위로 하여 학생들 자체로 준비한 절목들이지만 사상성, 해학성, 진실성과 무대 표현기교등은 전문공연단체보다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2학년 8학급《소녀-못 다 핀 꽃》
2학년 4학급《몽당치마》
2학년 10학급《약속》
2학년 6학급《안녕, 지은씨》
2학년 5학급《아름다운 인생》
2학년 12학급《심청전》
2학년 9학급《도깨비를 사랑한 녀인-평강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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